뷰웍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고속·고감도 TDI 라인 스캔 산업용 카메라 ‘VT-16K’를 공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뷰웍스가 선보인 VT-16K5X-H300A-256 모델은 하이브리드 TDI(Time Delayed Integration) 기술을 적용한 고성능 TDI 라인 스캔 카메라다. CoaXPress 8채널 인터페이스를 통해 높은 라인 레이트와 감도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 TDI 기술은 CCD 이미지 센서와 CMOS 이미지 센서의 장점을 결합한 기술로, 고감도와 고속 촬영 성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모델은 16,384픽셀 해상도와 256배 높은 감도를 기반으로 최대 300㎑의 라인 레이트를 지원한다. 이 같은 고속·고감도 성능을 통해 FPD, 웨이퍼, PCB 검사 등 고성능을 요구하는 산업 검사 시스템에 적합하며, 정밀한 이미지 획득이 필요한 머신비전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다.
뷰웍스(Vieworks)는 열정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들과 함께 이미징 기술 혁신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회사명 ‘Vieworks’는 ‘View’와 ‘Works’를 결합한 것으로, 최고의 이미징 솔루션을 제공해 인류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기업의 의지를 담고 있다. 뷰웍스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이미징 기술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글로벌 이미징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