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스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고속 머신비전용 프레임 그래버 ‘Coaxlink Quad CXP-12 Value’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화인스텍이 소개한 Coaxlink Quad CXP-12 Value는 Euresys의 4채널 CoaXpress CXP-12 기반 산업용 프레임 그래버로, 고속 비전 카메라에서 전송되는 이미지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4채널 CoaXpress CXP-12 연결을 통해 최대 5,000MB/s의 카메라 대역폭을 지원하며, 고속 영상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PCIe 3.0(Gen3) x8 버스를 적용해 연속 버스 대역폭 6,700MB/s(피크 7,800MB/s)를 제공해 대용량 이미지 데이터 처리 환경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다기능 디지털 I/O 라인을 제공해 다양한 장비와의 연동이 가능하며, 폭넓은 카메라 제어 기능과 Memento 이벤트 로그 툴을 지원해 시스템 운영과 관리 편의성도 강화했다.
화인스텍은 2차전지, 자율주행,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머신비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10여 년간 축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비전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속·고정밀 검사에 적합한 카메라, 렌즈, 조명, 프레임 그래버 등 다양한 머신비전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머신비전 전문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머신비전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