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2026] 필소베네, 루시드 비전랩 머신비전 카메라 솔루션 공개

2026.03.06 18:12:29

이동재 기자 hellot4@hellot.net

 

필소베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루시드 비전랩 머신비전 카메라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필소베네는 루시드 비전랩의 GigE 인터페이스 기반 머신비전 카메라 라인업을 소개했다. 대표 제품인 Phoenix 시리즈는 0.4MP부터 20MP까지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하는 2D 비전 카메라로, 하우징이 없는 보드 형태로 제작돼 장비 내부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형 구조로 설계돼 공간 제약이 있는 장비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키트를 활용해 다양한 각도로 설치할 수 있어 활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5GigE 및 10GigE 기반 카메라와 함께 가성비가 뛰어난 TOF 센서 ‘Helios2’ 제품도 함께 소개했다.

 

 

필소베네는 머신비전 검사 및 자동화 분야에 적용되는 다양한 광학 장비를 공급하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산업용 카메라를 비롯해 렌즈, 프레임그래버, 조명장치, 케이블 등 머신비전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광학 장비 전반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10년 이상의 광학 기술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휴대폰, 디스플레이 산업뿐 아니라 지능형 교통 시스템, 자동차, 의료장비, 3D 로봇비전, AR·VR, 미디어아트 등 첨단 광학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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