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씽크론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고속카메라 CCM Series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주)씽크론이 선보인 고속카메라 CCM Series는 고속 촬영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산업용 고속 카메라다. 제품은 약 270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설치와 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카메라는 3.7메가 또는 1.5메가 해상도를 지원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나 순간적인 변화를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다. 또한 8GB RAM이 내장돼 고속 영상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400GB 이하 미니 SD카드 삽입을 통해 스트리밍 및 백업 기능도 지원한다. USB-C 타입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장비 연결과 데이터 전송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자동차 충돌 시험과 같은 온보드 테스트 환경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모델이다. 이처럼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고속 현상을 분석하고 기록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주)씽크론은 2000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Global Shutter)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카메라와 고속 카메라를 개발·판매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도와 품질을 지향하는 산업용 카메라는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검사 등 다양한 산업 검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고속 카메라는 자동차 충돌 시험이나 고속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분석하는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주)씽크론은 앞으로도 고객이 요구하는 고품질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업 현장의 영상 분석 기술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