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2026] 아세테크, '복잡한 물류 설비를 한 흐름으로' 스마트 통합제어 솔루션 선보여

2026.03.05 19:50:01

이동재 기자 eled@hellot.net

 

아세테크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복잡한 물류 장비들을 통합 제어하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며 약 500개 기업이 2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된 AW 2026에서는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세테크는 자동화, 스마트화를 기반으로 한 물류 창고 구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물류 컨설팅부터 IT 솔루션, 자동화 시스템 구축까지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세테크는 큐브형 자동 보관 시스템인 오토스토어(AutoStore)와, 이를 보조하는 아반콘(Avancon) 컨베이어와 DPS/DAS/PPS 솔루션을 선보였다.

 

높은 보관 효율과 속도를 자랑하는 큐브형 자동 보관 시스템 오토스토어(AutoStore)에서 나온 물건이 아반콘 컨베이어를 타고 흐르면, DPS(Digital Picking System), DAS, PPS(Piece Picking System)를 통해 완벽하게 분류된다.

 

보이지 않는 시스템의 두뇌인 WMS는 전시된 설비들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준다. 복잡한 설비들이 하나로 묶여 최상의 퍼포먼스를 낸다.

 

아세테크 관계자는 "고객들은 단순히 빠른 기계를 넘어 복잡한 물류 프로세스를 안정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검증된 소프트웨어 역량'을 우선시하기 시작했다”며,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기계를 파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물류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No.1 스마트 물류 파트너'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W 2026에서는 전시와 함께 다양한 제조 혁신 관련 콘퍼런스와 기술 세미나도 진행된다. AI 자율제조 혁신 콘퍼런스와 산업지능화 콘퍼런스, AI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약 200개 세션 규모의 프로그램이 사흘 동안 이어지며 스마트 제조 기술의 최신 흐름을 공유할 예정이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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