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스룩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투명 머신비전 조명을 선보였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머신 비전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검사되며, 결함이 있는 부품은 실시간으로 감지된다. 이 과정에서 머신 비전 조명은 이미지 및 영상 품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요소로, 일반적으로 카메라 바로 아래 또는 동일한 축선상에 설치된다. 머신비전 조명은 카메라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검사 대상 제품을 균일하게 비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투명 구조와 단방향 빛 방출 특성을 갖춘 조명이 요구된다. 멤스룩스의 머신 비전 조명(플랫 돔 라이트)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머신 비전 검사 과정에서 우수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 또한 높은 배율과 넓은 시야각을 지원해 다양한 산업 검사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멤스룩스는 2017년 5월 설립된 기술 스타트업으로, 독자적인 반도체 리소그래피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디스플레이와 조명 산업 분야에서 제품 개발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산업용 조명과 광학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정밀 광학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조명 제품을 통해 머신비전 및 자동화 검사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컨퍼런스, AI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