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2026] 독미엔지니어링, 진공 그리핑 자동화 시스템 선보여… 협동로봇 이목 집중

2026.03.05 20:11:45

구서경 기자 hellot2@hellot.net

 

독미엔지니어링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진공 그리핑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제조AX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독미엔지니어링은 산업 자동화 환경에서 활용되는 로봇 그리핑 장치와 자동화 설비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로봇 엔드이펙터와 진공 그리퍼 기반 자동화 장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공정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로봇 기반 픽앤플레이스 공정과 협동로봇 연동 자동화 장비를 통해 산업 현장의 작업 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진공 그리핑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데모 장비가 전시됐다. 해당 장비는 진공 흡착 방식의 그리퍼를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집어 이동시키는 구조로 구성된 자동화 시스템이다. 로봇 그리퍼와 진공 흡착 장치를 결합한 형태로 산업 공정에서 물체를 안정적으로 파지하고 이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진공 그리핑 시스템이 함께 소개됐다. 해당 장비는 로봇 자동화 환경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모듈형 그리핑 솔루션으로 협동로봇과의 연동을 고려해 설계된 장비로, 자동화 생산 라인에서 제품 이송, 픽앤플레이스 작업 등 다양한 공정에 활용 가능한 기술이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 기간 동안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컨퍼런스, AI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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