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발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레이저 용접 장비를 선보였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레이저발코리아는 산업용 레이저 장비 및 가공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정밀 용접 및 가공 공정에 적용되는 레이저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금형 수리 및 정밀 가공 공정에서 활용 가능한 레이저 장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용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레이저발코리아는 레이저 용접기 SWA-300F 장비를 소개했다. 해당 장비는 마모 또는 사용 과정에서 손상된 금형을 수정하고 수리하기 위해 설계된 레이저 용접 장비로 금형 유지보수 공정에 적용 가능한 장비로 제시됐다.
SWA-300F는 예열 없이 금형을 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레이저 용접 장비로 기존 금형 용접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하학적 변형, 모서리 열화, 탈탄 등의 문제를 줄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레이저 빔 특성을 활용해 좁고 깊은 홈이나 내부 및 외부 가장자리와 같은 복잡한 영역에서도 용접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해당 장비는 강철, 구리 합금,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에 적용 가능한 용접 품질을 제공하며 높은 경도의 용접층을 형성할 수 있어, 후속 열처리 없이도 높은 경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금형 수리용 레이저 용접 솔루션으로 소개됐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 기간 동안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컨퍼런스, AI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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