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설 연휴를 맞아 매일 최대 1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설맞이 식봄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식봄은 오는 15일까지 일주일간 설 특집 식봄데이를 운영하며 외식업자들의 식자재 구매 부담 완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식봄은 기존 매달 15일부터 일주일간 운영하던 식봄데이를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선제적으로 진행한다. 설 대목을 대비해 외식업자들이 미리 식자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매 시점을 앞당긴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식봄데이에서는 식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꽝 없는 설맞이 세뱃돈 이벤트’가 마련됐다. 참여 회원은 하루 최대 1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매일 응모해 누적된 포인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 식봄은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대량 구매가 필요한 외식업자에게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쌀과 계란, 식용유, 치즈 등 식당 운영에 필수적인 식자재 17종을 할인 판매하는 설 특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CJ프레시웨이와 다봄푸드, 온국민 신선몰 등 약 40개 판매사가 참여하며, 일부 품목은 최대 52%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회원 유형별 맞춤 혜택도 마련됐다. 식봄을 처음 이용하는 신규 회원에게는 첫 구매 전용 쿠폰팩이 제공되며, 해당 쿠폰을 통해 여러 유통사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상품의 경우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기존 회원에게도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식봄은 외식업자들의 구매 패턴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모션을 통해 명절 기간에도 영업을 이어가는 식당들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잇단 식자재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체감형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식봄 우유리 마케터는 “설 명절에도 문을 여는 식당이 점점 늘고 있지만 식자재 가격 인상으로 부담을 느끼는 외식업자들이 많다”며 “이번 식봄데이를 통해 식당 사장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