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자원 재생·재활용 본격 시동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배터리 충전율 0%로 제한
-
삼성폰 개발일정 늘었는데 '1년에 2전략폰' 유지?
-
"갤노트7 발화는 불규칙한 배터리 크기-제조 결함 때문"
-
갤럭시노트7 회수율 94%.. 충전 15% 제한 SW 업데이트
-
산업부, 노트7 발화 원인 못찾아 열흘넘게 '진땀'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충전 60% 제한 업데이트 실시
-
갤럭시노트7 교환 고객, S8·노트8 할부금 50% 면제
-
-
삼성전자, 인도에 3400억원 투자…스마트폰 현지생산 2배로 확대
-
"배터리 폭발은 그만"…리튬이온전지 등 안정화 기술개발 활발
-
"도대체 왜 터지나" 답답한 삼성전자, 갤노트7 불량재연도 차질
-
두번째 판매중단 '노트7'…삼성전자, 사실상 단종 수순
-
새 갤럭시 노트7 마저도...새 갤럭시 노트7 교환·판매중지
-
새 갤노트7 '생산중단'…미국·호주에서도 '교환중단'
-
LG전자 3분기 영업실적 2830억…'G5' 부진 탓 4%대 하락
-
미국 소비자안전위, 여객기내 노트7 발화 사건 조사 착수
-
삼성의 깊어가는 고민...애플도 버거운데, '동지'인 구글마저 프리미엄폰 시장 진입
-
'아이폰7+애플페이' 21일 韓상륙…삼성 점유율 뺏을까?
-
'아이폰7'도 펑?…美서 폭발 제보에 진위 논란
-
갤럭시노트7 내달1일부터 정상 판매…새 TV광고 공개
-
'노트7' 19일부터 교환…삼성 "판매재개 전까지 리콜에 총력"
-
주가 300만원·시총 400조…미리보는 삼성 이재용체제 2025년
-
갤노트7 ATL배터리 전량 채용...SK이노베이션 분리막 공급 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