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K-디지털트레이닝 ‘AI 머신비전 융합인재 양성과정 5기’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하며 실무형 AI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회는 지난 11일 진행됐으며, 366시간 정규 교과과정을 이수한 훈련생들이 산업 현장 맞춤형 프로젝트를 직접 구현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C# 기반 시스템 설계, OpenCV 영상처리, 딥러닝, 하드웨어 제어 등 AI 머신비전 핵심 기술을 통합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의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발표회에는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 강진아 센터장을 비롯해 AI 머신비전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했다. ㈜에스티이씨 이정열 대표, 메저랩스 김영일 대표, 지담솔루션 이진호 대표, ㈜에이큐이미징 김성현 대표 등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훈련생들의 프로젝트를 직접 평가하고 격려했다.
우승팀(2조) 조장 성재훈은 “훈련기회를 제공한 이노비즈 충북일자리지원센터와 헌신적으로 지도해준 교수진께 감사드린다”며 “훈련 과정에서 얻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 교수인 지담솔루션 이진호 대표는 “훈련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습득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참관 기업들 역시 훈련생들의 실무 역량에 높은 만족을 보이며 채용 연계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 강진아 센터장은 “이번 발표회는 훈련생 개개인의 성장을 확인하는 자리이자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훈련생들이 안정적으로 산업 현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