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TE 기반 현대로템 열차제어시스템 '장영실상' 수상
-
방통위, 혁신형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 확대
-
자동차·조선·이차전지 디지털 전환에 민관 1,235억원 투자
-
KTL, 안산시 첨단로봇 산업단지 구축 ‘생태계 조성’
-
이스트소프트, 모두의교육그룹과 만든 AI 강사 '배우리' 공개
-
벤츠 E-클래스, 올해 중고차 최다 판매 모델 등극
-
신세계I&C, 데이터브릭스와 손잡고 프라이빗 LLM 구축 나서
-
전망 밝힌 아크로니스 “AI 진화할수록 사이버 위협도 진화“
-
로그프레소, 통합 보안 지향하는 '로그프레소 클라우드' 출시
-
본디, 12월 업데이트 실시 ‘AR로 SNS 기능 강화’
-
포티투마루, 네이버클라우드와 초거대 AI 대중화에 뜻 모았다
-
[산업지식인] 3D 로봇 비전, 오차 감소 위해 고려할 요소는?
-
현대모비스, 올해 국내외서 안전부품 분야 10개 기술 수상
-
카카오, 기술 윤리 보고서 발간 “기술 선하게 쓰일 때 혁신”
-
수면무호흡증 간편 진단하는 '라온슬립' 식약처 허가 획득
-
마우저, AMD 자일링스 드라이브 스타터 키트 공급
-
안랩이 전망한 2024년 5대 사이버 보안위협은?
-
코오롱베니트, 신년 조직개편 단행 “DX·R&BD 역량 강화”
-
한국화웨이, ICT 인재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 대상 시상식 개최
-
에이비일팔공, CES서 마케팅 믹스 모델링 신규 솔루션 공개
-
현대모비스, 국내 車 부품사 9곳 중 ESG 정보량 ‘톱티어’
-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 중기 혁신바우처 수행기관 선정
-
서진시스템, 400억 원 규모 ESS 공급 계약 체결
-
MS, 코파일럿 앞세워 교육기관과 AI 교육 방식 혁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