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타전선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기기용 전선/케이블과 함께 누수위치 감지기 등 센서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여러 가지 기기용 전선 및 케이블과 함께 센서 또한 위치 검지용, 누산 감지용 및 누수 감지용 등 다양한 종류로 전시되어 관심을 모았다. 타츠타전선은 또 실제 설계 및 사용 모델을 화면과 함께 시각화해 보여줌으로써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타츠타의 통신 전선은 매미와 흰 개미 차단, 쉽게 구부러지는 재질, 열 차단, 다루기 쉬운 리드선, 일반 리드선보다 오래가는 수명 등의 장점을 지닌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