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데이터로직은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에서 5가지 데모존을 구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산업용 고정식 바코드 스캐너 ▲핸드헬드 스캐너와 모바일컴퓨터 ▲비전 ▲센서 ▲레이저마킹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데모 구성은 데이터로직의 강점인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면서 토탈 솔루션 기업의 면모를 선보이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데이터로직은 바코드스캐너, 머신비전, 레이저 마킹 3가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지난달 19일 초소형 사이즈에 All-in-One DPM 조명이 탑재되어 있는 Matrix 220을 출시하며 2019년 산업용 바코드스캐너의 Key product로 예상하고 있다.
데이터로직의 경쟁력은 크게 두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첫째,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다. 데이터로직은 데이터 판독, 감지, 확인, 마킹을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둘째, 산업용 & 상업용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제조&물류 산업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는 산업용 제품 뿐만 아니라, 백화점/마트/편의점 등 유통 산업분야와 같이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핸드헬드 제품까지 제품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어 특정 산업 분야가 아닌 전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데이터로직의 주력 제품으로서는 지난달 19일 출시한 Matrix 220 DPM 모델과 무선충전 기능이 탑재된 헨드헬드 스캐너다. 우선 Matrix 220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3가지모드(Standard, Diffuser, Polarizer)의 All-in-one DPM 조명을 탑재하고 있어 난반사 혹은 매끄럽지 못한 표면과 같은 다양한 산업환경에 개별적으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올해 1월에 출시된 Gryphon 4500 wireless 헨드헬드 스캐너의 경우 업계 최초로 무선충전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특히 24시간 작업이 이루어지거나 혹은 교대근무 사이에 빠르게 기기 충전이 필요한 산업현장에서 강점이 있다.
데이터로직은 올해 제조 분야 중 2차전지를 포함하는 전자, 자동차, 패키징 산업분야에 집중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지사 차원에서 엔드유저에 대한 직접 영업활동을 강화하여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파트너사와 함께 고객 방문의 기회를 넓혀 현장과 소통하는 직접 영업 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분리돼 있던 IA(Industrial Automation)자동화사업부 와 ADC(Automatic Data Capture)유통사업부가 하나로 통합돼 고객에 대한 크로스 셀링(Cross selling)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