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VR SPACE가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를 16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잠실롯데월드 VR SPACE는 롯데월드에서 2017년 상반기에 선보인 VR판타지아의 다양한 VR 콘텐츠 중 하나로 모두 6종류, 14대의 다양한 VR 콘텐츠를 활용한 VR 전용 체험 공간이다. 새로운 개념의 VR 체험 공간인 VR SPACE는 HMD 기기를 착용 후 VR 기기에 올라 가상공간 안에서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잠실롯데월드 VR SPACE 내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 체험존. [사진=캠프VR]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는 HMD 기기와 백팩 PC, 전용 총기를 착용한 후 최대 4인이 동시 접속해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VR 서바이벌 게임이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두 달 동안 시범 운영 서비스를 진행한 후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가상현실 게임으로 1인 혹은 2인이 즐길 수 있는 기존의 VR 콘텐츠와 차별화를 보이며 새로운 스타일의 VR 콘텐츠로 3,000명 이상의 고객이 체험했다는 설명이다.
캠프VR 사업개발본부 이범식 부장은 “잠실롯데월드 VR SPACE 내 20평 정도의 소형 공간에서 단일 VR 콘텐츠로 중소형 매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지난 1년간 20만명 이상의 사용자들로부터 품질과 기술이 입증된 멀티플레이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를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2천만원 대의 파격적인 프로그램으로 국내 중소형 VR방 사업자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또한 백팩PC 없이 최첨단 무선 오큘러스 HMD기기를 사용하는 시스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캠프VR은 오늘(17일) 오후 3시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스퀘어에서 개최하는 캠프VR 창업설명회에서 확대된 VR 체험존과 원격대전 VR 서바이벌 게임 배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