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식약처 식품안전관리체계 AX 사업 수주

2026.01.27 11:14:12

이창현 기자 atided@hellot.net

 

바이브컴퍼니가 식약처 ‘식품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ISP’ 사업을 수주했다. (출처 : 바이브컴퍼니)

 

 

 

 

바이브컴퍼니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주한 ‘식품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ISP’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개 사가 참여한 경쟁형 입찰로 진행됐으며, 바이브컴퍼니는 AI 컨설팅 분야의 기술력과 도메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신기술을 기반으로 16개 식품 관련 시스템의 통합 및 고도화를 추진하고, 데이터 기반 고위험군 집중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자동화된 민원 처리 서비스 도입 등 식품안전관리체계의 AI 전환(AX)을 위한 구체적인 기술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브컴퍼니가 자체 보유한 AI 데이터 전처리 솔루션 ‘독파서(Docparser)’는 비정형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도메인 특화 AI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지능형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데이터 설계부터 AI 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AX 파트너로서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 시스템 구축을 넘어 공공 AX 전략 수립 단계부터 참여하는 사업 모델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축적된 AI 및 데이터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 식의약 안전을 뒷받침하는 지능형 식품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브컴퍼니는 2000년 설립 이후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대규모 AI 데이터 융합 사업을 잇달아 수행하며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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