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 주 IPO 시장에 일반 청약 5곳과 수요예측 2곳이 한꺼번에 이어지며 연말 공모주 일정이 활기를 띠고 있다. 여러 기업이 동시에 청약과 수요예측을 진행하면서 투자자들은 사실상 ‘슈퍼위크’에 해당하는 밀집된 IPO 일정을 맞게 됐다.
페스카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2500~1만5500원) 상단인 1만5500원으로 확정했다. 총 공모금액은 약 202억 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은 1173.2대 1을 기록했다. 오는 12월 1~2일 일반청약을 진행하며 주관사는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다.
쿼드메디슨은 24일부터 28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1만2000~1만5000원이며 예상 공모금액은 204억~255억 원이다. 오는 12월 2~3일 공모 청약을 진행하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이지스는 27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며 총 공모 주식수는 150만 주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1만3000~1만5000원이며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195억~225억 원 규모다. 오는 12월 2~3일 일반 청약을 받으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티엠씨는 공모가 밴드는 8000~9300원이며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488억~567억원 규모다. 수요예측은 지난 27일까지 진행했고 일반 청약은 12월 3~4일 양일간 진행 예정이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아크릴은 1일 수요예측을 마무리하고 12월 4일과 5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총 공모 주식수는 180만 주, 공모가 희망밴드는 1만7500~1만9500원이며 총 공모 예정금액은 315억~351억 원 규모다. 연내 상장을 목표하고 있다.
삼진식품도 200만 주 규모의 신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주당 희망 공모가는 6700~7600원이며 총 공모 예정금액은 약 134억~152억 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12월 3~9일, 일반 청약은 12월 11~12일 진행된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리브스메드는 총 247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4만4000~5만5000원이며 공모 예정금액은 약 1087억~1359억 원이다. 12월 4~10일 수요예측을 거쳐 12월 15~16일 청약을 진행하며, 연내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한다.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 주관을 맡았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