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로드가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W 2026)’에 참가해 고속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산업용 인터페이스 카메라 ‘Atlas10’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 제조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로봇, 머신비전, 센서, 제어 및 구동 기술 등 다양한 제조 혁신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싸이로드가 소개한 Atlas10은 초당 최대 1.2GB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10GigE 기반 산업용 카메라다. 고품질 글로벌 셔터 및 롤링 셔터 CMOS 센서와 10GigE PoE(Power over Ethernet) 인터페이스를 결합해 소형 산업용 카메라에서도 높은 프레임 레이트와 우수한 이미징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ROI(Region of Interest)와 비닝(Binning)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더 높은 프레임 속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머신비전 검사 공정에서 효율적인 이미지 처리와 빠른 데이터 획득이 가능하다. 모든 Atlas10 모델은 RDMA(Remote Direct Memory Access)를 지원한다. Lucid의 RDMA HCA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CPU와 운영체제를 우회하는 zero-copy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카메라 스트리밍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싸이로드는 2D 및 3D 머신비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5년 이상 축적된 머신비전 기술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춤형 비전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기술 지원과 현장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안정적인 비전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스마트팩토리, 머신비전, 산업용 로봇, 물류 자동화 등 제조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다양한 컨퍼런스와 기술 세션을 통해 최신 산업 트렌드와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