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2026] 파익스, 이더넷 기반 모션 제어 솔루션 선보여

2026.03.04 21:57:16

헬로티 hellot3@hellot.net

 

(주)파익스(PAIX)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이더넷(Ethernet) 기반 모션 제어 솔루션과 확장형 I/O 제품군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파익스는 ‘이더넷 자동화’ 기반의 제어 트렌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고도화·고속화를 요구하는 최신 자동화 설비에서 모터 제어, 센서 I/O, 비전 카메라 연동까지 네트워크 기반으로 통합하려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이더넷을 중심으로 한 제어 아키텍처를 제시한 것이다.

 

 

전시의 중심에는 NMC-XR 시리즈가 배치됐다. NMC-XR은 Ethernet(TCP/IP) 기반에서 파나소닉 고속 네트워크 RTEX(Realtime Express) 제어를 위해 개발된 컨트롤러로, 0.5ms 통신주기와 최대 32축 동기 제어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IEC61000-4-4 적합을 통해 내노이즈 성능을 강조했고, 일반 CAT.5e LAN 케이블 사용이 가능해 구축 비용 절감에도 초점을 맞췄다.

 

NMC2E 시리즈는 Ethernet(TCP/IP) 기반 펄스 제어형 모션 컨트롤러로, 장비 내부 배선을 단순화해 설치·유지보수 효율을 높이는 제품군으로 소개됐다. 플라잉 비전(Flying Vision) 트리거, 웨이퍼 매핑(Wafer Mapping) 센서 신호 기반 위치 데이터 저장 등 정밀 장비용 기능을 지원하며, Ethernet Hub 내장으로 다축 시스템 확장 편의성을 강조했다.

 

확장형 I/O 영역에서는 NMF 시리즈를 전시했다. Ethernet(TCP/IP) 기반 디지털·아날로그 I/O 제어 모듈로, 모듈 조합을 통한 유연한 확장성과 폭넓은 시스템 호환성을 내세웠다. EtherCAT 지원 모델과 아날로그 샘플링 트리거 기능 탑재 모델을 제공해 고속 네트워크 및 정밀 제어 요구에도 대응한다고 밝혔다.

 

 

파익스는 정밀 모션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제어기, 드라이버, 모터, 로봇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구축을 지향한다. 보유 핵심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LCD, 휴대폰 제조 장비 등 정밀 제조 설비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종합 정밀제어 솔루션 업체로 성장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2004년 설립 이후 벤처기업 인증(2008년),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2012년) 등을 통해 연구개발 기반을 강화해 왔고, 이더넷 기술 고도화 흐름에 맞춰 모션 제어기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소개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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