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2026] 에버넷전자, 민웰 SMPS 전시해 산업·의료·철도용 전원 솔루션 제시

2026.03.04 21:56:48

헬로티 hellot3@hellot.net

 

(주)에버넷전자(Evernet Electronics Co., Ltd.)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민웰(MEANWELL) 전원공급장치 제품군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에버넷전자는 민웰 전원공급장치(SMPS)를 중심으로 AC/DC 전원공급장치, DC/DC 컨버터, DC-AC 인버터 라인업을 전시했다. 산업 현장뿐 아니라 조명, 통신, 보안, 철도 등 다양한 적용처를 겨냥한 전원 솔루션으로, 설비 운용 환경에 맞춘 전력 변환·공급 구성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민웰 의료용 전원공급장치(SMPS)를 함께 소개하며 의료 기기 영역까지 확장된 전원 공급 시나리오를 강조했다. 의료 환경은 안정성과 규격 대응이 중요한 만큼, 장비 구동을 위한 전원 설계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전시 구성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제어반 구축과 유지보수 편의성이 중요한 현장을 겨냥한 민웰 딘레일 전원공급장치(SMPS)도 선보였다. 딘레일 방식은 패널 내 구성 효율과 설치·교체 용이성이 강점으로 꼽히는 만큼, 공장 자동화(FA) 라인 및 인프라 설비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함께 제시했다.

 

 

에버넷전자는 전원 공급 장치 분야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기술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유통·공급 역량을 강화해 왔다고 소개했다. 2000년대 초 민웰 전원공급장치를 국내에 도입해 공식 공급 체계를 갖춘 이후, 전국 단위의 지사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에 제품 공급 범위를 넓혀왔다는 설명이다.


또한 빠른 기술지원과 사후지원, 재고 기반의 납기 대응을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FA·통신·LED 조명뿐 아니라 의료 기기 분야까지 전원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ESS, SPS, LED 유닛·모듈 등 산업용 아이템을 접목한 통합 유통 구조를 강화해 장비·현장 요구에 맞춘 공급 체계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

Copyright ⓒ 첨단 & Hellot.net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