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주식회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로드셀, 토크센서, 디지털 인디케이터 등 계측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다셀은 부스(A108)에서 협동로봇에 장착하는 로봇 조인트 토크센서를 전면에 내세웠다. 국내 최초로 코봇 장착형 토크센서의 개발·상용화에 성공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고객 로봇 사양과 요구 조건에 맞춰 개발·주문 제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고객사별로 개발된 센서는 보안 유지 원칙에 따라 관리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토크센서(Torque sensor) 라인업도 소개했다. 토크센서는 회전형(로터리) 센서로 회전 토크를 측정하거나, 비회전형 센서로 비틀림(토션)을 측정하는 계측 부품으로 자동차 엔진 및 각종 엔진 테스트 등에서 활용된다는 점을 제시했다.
로드셀(Load cell)은 힘·무게를 측정하는 센서로, 100gf부터 1000tf까지 폭넓은 제작 범위를 지원한다고 안내했다. 체중계 등 생활계측부터 호퍼 스케일, 트럭 스케일, 플랫폼 스케일, 각종 자동화기계 등 산업 현장 적용처가 넓다는 점을 강조했다.
로드셀·토크센서 출력값을 디지털로 표시하는 디지털 인디케이터(Digital indicator)도 전시했다. 실중량 표시형부터 제어 기능을 갖춘 모델까지 다양한 형태를 제공하며, 고속형 인디케이터의 경우 토크센서 및 검사 장비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전시 안내에는 데이터로거, 변위계(LVDT), 신호증폭기 등 주변 계측 장치군도 함께 포함됐다.
다셀은 1989년 창립 이후 로드셀을 중심으로 축적해 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표준 제품뿐 아니라 사용자 요구에 따른 특수형 로드셀 주문 제작을 수행해 왔다고 소개했다. 10g~1000ton 범위의 초소형·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다수 모델을 개발·생산해 왔으며, 토크 트랜스듀서(토크 계측 제품) 역시 자체 기술로 제품화해 해외 시장으로 공급해 왔다는 설명이다.
한편, 전시 안내에는 창고 자동화 시스템(ASRS) 관련 키워드(수직 리프트 모듈, 수직·수평 캐러셀 모듈, 오토스토어 시스템 등)도 포함돼 물류·자동화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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