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열리는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AW 2026)를 앞두고, 산업용 전원공급장치 전문 기업 PSU코리아가 고출력·고효율 전원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시 전략을 공개했다. PSU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자동화 설비 현장의 공간 제약과 발열 문제를 고려한 전원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PSU코리아는 산업용 전원공급장치(SMPS)를 중심으로 전기·전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전원공급장치 제조사의 제품을 기반으로 산업 자동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의료기기, 조명, 통신 설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전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PSU코리아에 따르면 KC, CB 등 각종 인증 대응부터 기술 검토, 프로젝트 단위 지원까지 포함한 토탈 솔루션 제공을 지향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PSU코리아는 AW 2026에서 LRS-1200 시리즈와 XDR 시리즈 신제품을 중심으로 소형화·경량화·고효율이 강화된 전원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자동화 설비 현장에서는 장비 집적도가 높아지면서 패널 내부 공간이 제한되고, 이에 따라전원의 크기와 무게, 발열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PSU코리아는 이러한 현장 요구를 반영해 기존 대비 더 작고 가벼운 설계와 향상된 효율을 구현한 제품을 통해 설치 편의성과 열 관리 성능을 동시에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패널 설계 유연성 확보와 발열 감소에 따른 신뢰성 향상, 장기 운전 시 유지보수 부담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는것이 PSU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PSU코리아는 제품 성능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전원 솔루션 제공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설비 환경과 사용조건을 반영한 전원 구성 제안, 기술·인증 지원을 통해 고객의 시스템 안정성과 운용 효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적용 사례로는 국내 자동화 장비 제조사 I사가 언급됐다. 해당 기업은 제한된 패널 공간과 발열 문제로 전원 구성에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LRS-1200 시리즈를 적용해 고출력 전원을 통합 구성함으로써 공간 활용성과 설비 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PSU코리아는 밝혔다.
PSU코리아의 전원 솔루션은 장기 운용과 안정적인 수급이 중요한 현장에서 특히 적합하다. 표준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운영돼 단종 리스크가 낮고, 성능이 개선된 대체 모델이 지속적으로 출시된다. 또한 제품 기반의 빠른 유통과 신속한교체 대응이 가능해 다운타임 최소화가 요구되는 현장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AI 확산과 ESG 규제 강화, 국제 정세 변화 등으로 산업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PSU코리아는 고효율 전원 솔루션과 안정적인 표준 제품 공급을 통해 고객 설비의 운영 안정성을 지원하고 있다. PSU코리아에 따르면 글로벌 전원공급장치 제조사의 지속가능경영 이념과 ESG 가치에 기반해 환경 부담을 줄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장기적인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올해 PSU코리아는 고효율·표준 전원 솔루션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고객 현장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 기술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LRS, XDR 신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적용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과 빠른 대응 체계를 통해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다.
PSU코리아 측은 “단기적인 제품 선택이 아닌, 장기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원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설비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고민하는 고객이라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