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 렌즈 구매 후까지 관리하는 ‘올케어 프로그램’ 도입

2026.01.20 11:39:56

이창현 기자 atided@hellot.net

 

칼자이스비전코리아는 성장기 어린이의 근시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월 16일부터 ‘자이스 올케어(All Car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이스 올케어 프로그램은 성장기에 빠르게 변하는 어린이의 시력과 렌즈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통합 근시 관리 서비스다. 렌즈 착용 이후에도 시력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시 관리 렌즈 ‘마이오케어(MyoCare)’와 ‘마이오케어 에스(MyoCare S)’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렌즈 구매 후 12개월 동안 시력(도수) 변화나 렌즈 파손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365 안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후 12개월 이내 시력 변화나 렌즈 파손이 발생할 경우, 1회에 한해 동일 사양의 새 렌즈로 교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시 등록한 연락처를 통해 시력 관리 정보와 정기 검진 방문 시기를 안내하는 ‘알림케어’ 서비스도 운영한다. 성장기 근시 관리에서 중요한 정기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어린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6~9세 권장용 마이오케어(중심부 선명 영역 7mm)와 10~12세 권장용 마이오케어 에스(중심부 선명 영역 9mm)로 구분된다. 두 제품 모두 특수한 링 구조의 광학 설계인 C.A.R.E.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안구 길이 증가를 억제하고 근시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렌즈 후면에는 클리어 포커스 디자인을 적용해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며, 성장기 어린이의 활동 환경을 고려해 자외선 400nm 차단 기능과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듀라비전 코팅으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자이스 관계자는 “성장기에는 아이의 눈도 함께 변화한다”며 “근시 관리는 렌즈 선택에 그치지 않고, 시력 변화와 파손, 정기 검진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이스 올케어 프로그램은 렌즈 구매 이후에도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통해 아이의 시력 변화와 일상 속 돌발 상황까지 함께 살피는 근시 관리 환경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Copyright ⓒ 첨단 & Hellot.net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