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패러다임, 초기 스타트업 전방위 성장 지원 나선다

2026.01.12 18:09:28

김재황 기자 eltred@hellot.net

창업 4년 6개월 이내 유망 스타트업 대상 공개 모집
초기 투자부터 후속·연계 투자까지 단계별 지원

 

혁신 창업기업 성장 전문 스케일러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 발굴에 나섰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 4년 6개월 이내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시작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육성을 본격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의 빠른 스케일업을 목표로 설계된 뉴패러다임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단순 투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자금 지원과 전략 컨설팅, 네트워킹을 결합한 밀착형 지원이 특징이다. 특히 팀당 최대 50억 원 이상 규모의 자금 지원이 가능해, 초기 스타트업의 재무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선정 기업에는 초기 투자 최대 5억 원을 시작으로, 성장 단계별 후속 투자 최대 10억 원, 연계 투자 20억 원 이상이 연중 단계적으로 지원된다. 여기에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추천을 통한 최대 8억 원, 딥테크 팁스의 경우 최대 15억 원 규모의 정부 자금 연계 기회도 제공돼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

 

 

자금 지원과 함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 구성도 눈에 띈다. 기존 아기유니콘·팁스 선정 선배 기업과의 정기 네트워킹, 포트폴리오 기업 간 협업 기회, 시장 진출 전략 및 사업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단기간에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모집 대상은 생성형 AI, 스마트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등 딥테크 분야를 비롯해 AI·SaaS·디지털 전환 기반 ICT, 실버테크, 스포츠테크, 전문 커머스 등 4차 산업 전반의 혁신 기업이다. 기술 검증(PoC)을 완료하고 일정 수준의 사업 지표를 확보한 기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블루엠텍의 IPO 성공을 비롯해 메디컬AI, 빈센, 애즈위메이크 등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 포트폴리오를 배출하며 초기 기업 성장 지원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투자부터 상장까지 이어지는 장기적 성장 파이프라인 구축을 목표로 한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는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은 매년 스타트업에 도약의 전환점을 제공해온 검증된 프로그램”이라며 “2026년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혁신 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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