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올컨설팅, 오믈렛과 손잡고 AI 기반 물류 자동화 혁신 앞장

2026.01.08 18:38:11

김재황 기자 eltred@hellot.net

AI 전문기업 오믈렛과 전략적 파트너십
AI Agent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로지스올컨설팅이 AI 전문기업 오믈렛과 손잡고 물류 자동화·최적화 영역에서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와 DX(Digital Transformation)를 결합한 차세대 물류 혁신에 나선다.

 

로지스올컨설팅은 최근 서울 마포구 로지스올 본사에서 오믈렛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AI Agent 기반 물류 자동화 최적화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류 자동화 설계와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핵심은 오믈렛이 보유한 ‘AI 최적화 엔진’과 로지스올컨설팅의 물류 도메인 전문성을 결합하는 데 있다. 양사는 물류 자동화 환경에 특화된 AI Foundation Model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동화 설비 설계 및 배치 최적화, 사용자 친화적인 MCP 서버와 AI Agent 공급, 공동 기술 마케팅 및 교육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지스올컨설팅은 고객사의 주문 데이터와 물류 패턴을 AI Agent가 정밀 분석해, 최적의 자동화 설비 추천부터 설계, 시스템 통합(SI),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지능형 물류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단순 자동화 설비 도입을 넘어, AI가 진단하고 설계하는 선제적 물류 혁신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오믈렛의 AI 기술은 복잡한 물류 네트워크 내 경로 최적화와 리소스 할당에 강점을 지닌 만큼,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MFC(Micro Fulfillment Center)와 고도화된 풀필먼트 센터 운영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 효율성과 운영 생산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사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로지스올컨설팅은 로지스올그룹의 핵심 역량인 CES(Consulting·Engineering·Systems)를 바탕으로, 기존 하드웨어 중심 DX 설계에 데이터 분석과 AI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AX+DX 융합형 물류 혁신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는 물류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고객 맞춤형 자동화 투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으로 평가된다.

 

박정훈 로지스올컨설팅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물류 현장 노하우와 AI 최적화 기술이 결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가 진단하고 설계하는 차세대 물류 자동화 솔루션으로 고객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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