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제조업이 가야 할 미래는? 'K-스마트등대공장 컨퍼런스' 개최
[헬로티] 국내 최대 스마트제조전시회 'SmartFactory + AutomationWorld 2021'의 공동 주관사인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 ㈜첨단은 'SmartFactory + AutomationWorld 2021' D-100일을 맞아 오는 6월 4일(금) 'K-스마트등대공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K-스마트등대공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해 한국 제조업의 미래를 이끄는 공장을 의미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등대공장과 스마트공장고도화 사례를 통해 K-스마트등대공장으로의 도약 기회를 제공한다. 매뉴팩처링티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6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40분까지 진행되며 6개의 세션으로 이뤄져 있다. 각 세션의 주제발표를 살펴보면, 슈나이더일렉트릭 손장익 이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작-에코스트럭처에서라는 주제발표로 컨퍼런스의 문을 연다. 이 세션에서는 글로벌 슈나이더일렉트릭의 3개 나라의 스마트팩토리가 세계경제포럼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이유와 2020년 익산에 구축한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스마트팩토리 모델에 관해 이야기한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SK텔레콤의 현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