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매출액 29%↑, 영업손실 20%↓...성장 발판 마련 버넥트가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연결기준 65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113억 원이다. 이는 지난 2022년 대비 매출액 29%가 오르고, 영업손실이 20% 감소된 수치다. 버넥트의 이 성과는 증강현실(AR) 기술을 기반으로 기관·기업 고객에게 확장현실(XR) 솔루션을 제시한 것이 밑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버넥트 XR 솔루션을 경험한 고객은 가상의 특성을 활용해 출장비용 감소, 현장 작업자 생산성 향상, 교육 비용 절감 등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넥트는 리모트(Remote), 메이크(Make), 뷰(View), 트윈(Twin) 등 제품군을 필두로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XR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버넥트 솔루션은 공공사업, 에너지, 반도체, 정보통신, 교육, 이차전지, 기계설비, 석유화학, 건설, 제약·의료 등 각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하태진 버넥트 대표는 “최근 자사의 솔루션이 산업군을 확장하고 있다”며 “올해는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고객 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버넥트는 국방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중원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버넥트 하태진 대표이사는 중원대학교 황윤원 총장과 방산특화연구센터 공동설립을 통한 기술정보 공유 및 국방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버넥트와 중원대학교는 국방산업 관련 산학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의 차세대 국방 R&D 기술 분야에 대해서 양 기관이 가진 핵심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만들어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버넥트는 통해 방산특화연구센터 설립에 기술정보, 예산 등을 지원하고 국방 R&D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중원대학교는 장소, 인력 등을 지원하며 국방 R&D 소요기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시설, 인력의 공동이용 및 학술, 기술정보를 상호 공유해 국방 디지털 혁신 기술 분야의 발전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국방개혁 4.0을 발표하며 민간 첨단기술을 국방분야에 접목하기 위해 혁신, 개방, 융합을 기반으로 국방 R&D 체계를 재정립하며 군·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국방부는 과학기술강군으로의 도약을 위해
XR 업체 버넥트는 현재 △버넥트 리모트(VIRNECT Remote) △버넥트 메이크&뷰(VIRNECT Make&View) △버넥트 트윈(VIRNECT Twin) 등 XR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을 산업에 제시하는 중입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 내 업무 효율성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대기업 및 공공기업에서 버넥트의 XR 솔루션을 활용 중이며, 버넥트는 이를 기반으로 혁신 솔루션으로 인정받아 기술 및 시장의 리더로 활동합니다. 이번 웨비나는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23)과 함께 진행된 '2023 AI활용 기계/제조 디지털전환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버넥트는 3D 설계 정보 기반 증강현실 외형검사 도구 TWYN을 HD현대일렉트릭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은 국내 중전기기 업계 최초로 TWYN솔루션을 도입해 증강현실 기술을 품질검사에 적용했다.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 호황과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주에 품질검사의 수준과 효율성을 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TWYN솔루션은 3D 설계 정보를 활용해 스마트기기의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실제 제품에 3D 설계 정보를 중첩시켜 보여주는 AR 품질검사 솔루션이다. 기존에 2D 도면을 통해 진행해오던 검사방식과는 달리 AR 기술을 활용한 품질검사는 3D 설계 정보를 실제제품과 같은 3D 형태로 제품을 중첩시켜 시각화해 보다 직관적인 데이터 확인을 통한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 버넥트 관계자는 TWYN솔루션에 대해 “현존하는 가장 완성도 높고 가격경쟁력을 갖춘 AR 품질검사 솔루션”으로 설명하며 “이런 솔루션이 현장에서 활용된다면 기업들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품질검사 수행이 가능해진다”고 말하며, “중공업, 자동차, 우주항공, 제조, 건설 등 다양한 부문의 다양한 기업들이 TWYN솔루션을 통해 품질검사 업무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 것”
우리나라 뿌리 산업인 제조 영역에서 인력 문제는 가장 큰 이슈이다. 대기업에 비해 중소 제조 기업은 경쟁력 있는 급여와 직장 환경 제공이 어렵기 때문에 인력 유치와 보유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잦은 이직과 퇴직, 교육·훈련이 부족하다 보니 업무지식 관리 및 전달이 잘 이루어지 못하고 이는 생산성 감소·프로젝트 지연·노동비용 증가·기업 성장 및 경쟁력 저하·안전사고 등 문제로 야기될 수 있다. 이러한 과제의 해결책으로써 핵심으로 활용되는 기술이 XR(확장현실)이다. 버넥트는 산업용 XR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 내 에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버넥트 XR 솔루션이 주는 이점과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 소개한다. XR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은 등장 직후 게임 영역에서 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 받은 기술이다. XR 기술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및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과 더불어 3차원 가상세계 ‘메타버스(Metaverse)’와 융합되면서 신드롬이 시작됐다. 이후 산업 현장 내에서의 활용성 또한 주목받으면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XR 시장은 지난해 기준
버넥트는 2016년 설립된 이래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엔진인 Track SDK를 통한 고성능 객체학습, 자세검출 및 추적기술을 바탕으로 Remote, Make, View, Twin 등의 XR솔루션을 개발하여 기계설비, 화학, 건설, 반도체, 이차전지, 국방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버넥트의 솔루션을 접목해 나가고 있다. 2022년엔 웹에서 AR콘텐츠 제작, 배포, 관리가 가능한 올인원 플랫폼 SQUARS(스퀘어스)를 론칭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2023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입증했다. 하태진 버넥트 대표는 “국내에서의 고객 지원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유럽,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Q. 버넥트의 주력사업은. A. 버넥트는 XR 테크 기업이다. ‘Virtually connected’의 약자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현실의 정보와 지식을 ‘가상으로 연결’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XR엔진을 바탕으로 산업용 XR 솔루션을 개발하여,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산업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을 원격협업 솔루션, XR 콘
버넥트가 스페인 칸타브리아 대학교 환경수리학 연구소(IH Cantabria)의 수리실험 인프라를 디지털 트윈으로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IH Cantabria 대학교 연구소는 자체뉴스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유망한 IT기업으로 구성된 버넥트 컨소시엄(버넥트, GS ITM, 더픽트)이 디지털트윈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증강현실, 디지털트윈,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하여 다양한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을 맞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IH Cantabria 대학교 프로젝트는 국내 유망 ICT 기반 융합 서비스 혁신기업의 해외진출, 개발, 현지화 지원을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버넥트와 IH Cantabria 대학교 연구소의 양해각서 및 계약을 통해 시작했고, 이번 11월 16일 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스페인 현지에서 최종보고를 진행하며 마무리 됐다. 버넥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트윈과 증강현실의 선두 주자로서 위상을 높였고고,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으로 버넥트의 디지털 트윈을 비롯한 솔루션들이 스페인뿐만 아니라 유럽으로 사업 지평을 넓히는 토대가 되었다
버넥트는 ‘2023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참가해 업무 현장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XR솔루션을 전시했다. 지역 기계‧부품‧로봇산업 3개 분야별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 전시회인 ‘2023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오는 11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버넥트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XR 솔루션은 버넥트 리모트(VIRNECT Remote), 버넥트 메이크(VIRNECT Make), 버넥트 뷰(VIRNECT View), 버넥트 트윈(VIRNECT Twin) 등 네 종이다. 버넥트 리모트는 원격 협업 솔루션으로, 현장 이슈 발생 시 관리자·작업자·기술자 등 관련자가 같은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협업하는 솔루션이다. 드로잉·증강현실(AR) 포인팅 등 기능을 통해 관련 정보 취득이 가능하며, 관련자 간 도면 및 문서 공유도 이뤄진다. 버넥트 메이크는 코딩 지식을 요구하지 않는 노코드 XR 솔루션이다. 따라서 코딩 지식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비개발자도 XR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해당 솔루션으로 도출된 XR 콘텐츠는 버넥트 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양 솔루션을 통해 현장 기기 매뉴얼 및 점
버넥트는 WebXR 저작 플랫폼 ‘스퀘어스’(SQUARS)가 독일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버넥트는 AR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인 스퀘어스를 출품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이번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스퀘어스는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노코드 저작 플랫폼으로 AR 콘텐츠의 저작, 관리, 공유 및 비즈니스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의 설치형 AR 콘텐츠 저작 앱을 사용할 때 겪는 어려움과 시간 소모를 최소화하고 복잡성을 제거함으로써 AR 콘텐츠 생성 프로세스를 재정의했다. 버넥트는 ‘스퀘어스 안에서 무한한 세계가 펼쳐진다’라는 의미의 슬로건을 만들어 플랫폼 전반에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고, ‘반사’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심볼은 가상과 현실의 세계를 비추고 투영하고자 하는 가치를 브랜드에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퀘어스는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구축되어 사용자에게 원활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이미지, 비디오 및 3D 모델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게 업로드하고 다양한 웹
버넥트가 2023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3)에 참가해 산업용 XR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SMATOF 2023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스마트 제조 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 공급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선도기업의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넥트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XR 솔루션은 버넥트 리모트(VIRNECT Remote)·버넥트 메이크(VIRNECT Make)·버넥트 뷰(VIRNECT View)·버넥트 트윈(VIRNECT Twin) 등 네 종이다. 버넥트 리모트는 원격 협업 솔루션으로, 현장 이슈 발생 시 관리자·작업자·기술자 등 관련자가 같은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협업하는 솔루션이다. 드로잉·증강현실(AR) 포인팅 등 기능을 통해 관련 정보 취득이 가능하며, 관련자 간 도면 및 문서 공유도 이뤄진다. 버넥트 메이크는 코딩 지식을 요구하지 않는 노코드 XR 솔루션이다. 따라서 코딩 지식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비개발자도 XR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해당 솔루션으로 도출된 XR 콘텐츠는 버넥트 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품질 관리(QC)는 제조업에서 정밀도, 일관성 및 안전성이 최우선인 중요한 분야다. 기존에는 품질 관리가 인적 검사 및 정교한 검사 장비에 의존했다. 그러나 증강 현실(AR)의 등장은 품질 관리 수행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다. AR 기술은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성을 개선하며, 작업자 오류를 줄임으로써 산업이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증강 현실은 이미지, 사운드 또는 데이터와 같은 디지털 정보를 현실 세계에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완전히 몰입감 넘치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가상 현실과 달리 AR은 물리적 세계의 인식을 향상시킨다. 스마트 안경이나 모바일 앱과 같은 AR 기기는 사용자가 현실 세계와 가상 요소를 동시에 보고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해준다. 증강 현실, 품질 관리에서 특장점 많아 증강 현실(AR)이 품질 관리에서 제공하는 장점은 크게 5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첫째, 실시간 데이터 시각화다. AR의 품질 관리에서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실시간 데이터 시각화 기능이다. AR 안경을 착용하거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여 검사관은 검사하고 있는 제품 또는 장비에 겹쳐 표시된 중요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 정보에는
버넥트가 창립 7주년을 맞아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버넥트는 새로운 로고에 영문명 ‘VIRNECT’의 이니셜 V를 입체적이고 역동적 형태로 표현하여 다차원의 XR 기술이 구현되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신뢰감을 상징하는 네이비 컬러와 첨단 기술을 상징하는 스카이 블루 컬러를 브랜드 컬러로 삼았다. 국영문 워드타입은 미래 지향적 이미지를 극대화시키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균형감 있게 디자인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XR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지난 2016년 10월 창립된 버넥트는 글로벌 수준의 XR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하며 산업 현장을 혁신하고 있다. 손쉬운 XR 지식 콘텐츠 제작 및 시각화, 차별화된 실시간 다자간 원격 지원 및 협업, 앱 설치가 필요 없는 XR 플랫폼 서비스 등으로 XR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올해로 창립 7주년을 맞은 버넥트는 빠른 기간 다양한 산업 분야에 XR 기술을 적용하며 역량을 쌓아왔다”며 “상장기업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며 견실한 글로벌 대표 XR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넥트
버넥트가 2023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3)에 참가해 산업용 XR 솔루션을 부스에 전시한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2023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3)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창원컨벤션센터가 (주)첨단·한국무역협회·한국산업지능화협회·경남로봇산업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SMATOF 2023은 올해 8회째를 맞는 제조자동화 전문 전시회로, 105개 업체가 400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버넥트는 ‘스마트한 미래, 행복한 미래, 지속 가능한 저탄소 미래’를 모토로, 확장현실(XR) 기반 솔루션을 통해 산업에 디지털 전환 요소를 제시하는 업체다. 버넥트 관계자는 “사용자가 원격 XR 솔루션을 활용해 전문가의 노하우를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 중”이라고 소개했다. 버넥트가 이번 전시회에 가져나올 XR 솔루션은 버넥트 리모트(VIRNECT Remote)·버넥트 메이크(VIRNECT Make)·버넥트 뷰(VIRNECT View)·버넥트 트윈(VIRNECT Twin) 등 네 종이다. 버넥트 리모트는 원격 협업 솔루션으로, 현장
버넥트의 Remote 솔루션을 확인하세요! Asia No.1 자동화 전시회! 산업 지능화 시대를 선도하는 아시아 최고의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현장을 살펴봅니다. ■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 2023.03.08 (수) - 03.10 (금) ■ COEX A,B,C,D Hall 헬로티 최재규 기자 |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서 ‘Battery Life, Better Future’ 주제로 열려 올해 2회를 맞은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이 2023년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일산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Battery Life, Better Future’라는 주제로 열리는‘K-BATTERY SHOW 2023’은 소재·부품·장비 산업뿐만 아니라 전기차, ESS 등 배터리 애플리케이션 업체, 재사용·재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230개 업체가 참가,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참가 기업으로 국내에는 ▲ LS전선 ▲ 나노인텍 ▲ 현대이엔지 ▲ 수주 ▲ 영인에이티 ▲ 버넥트 ▲케이시시정공 ▲ 일신오토클레이브 ▲ 아스타 ▲ 와이엠텍 ▲ 센코 ▲ 엠로 등이 있고, 해외 기업으로는 ▲ Von Roll (스위스) ▲ Forge Nano(미국) ▲ Riedhammer(독일) ▲ Intepro Power(중국) 등이 참가한다. 이외에도 ▲ 울산테크노파크 ▲ 경북테크노파크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 한국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