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글로벌 문제 해결 능력 보여줄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도 병행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보스 포럼 기간 동안 각국 정상들과 잇따라 만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도 적극 요청했다.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알렉산다르 부치치(Aleksandar Vucic) 세르비아 대통령과 만나 한국과 세르비아간 긴밀한 경제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향후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 회장은 이날 SK 차원의 협력을 넘어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을 활용한 한국-세르비아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집중했다. 최 회장은 “한국은 전기차, 배터리 등 분야에서 글로벌 공급망을 갖추고 있고, 디지털 전환과 그린 에너지, 바이오 등에 강점을 갖고 있어 세르비아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회장은 한국의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들에는 다양한 기업들이 회원사로 있는 만큼 이들 한국기업들이 세르비아와 정보를 교환하면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부치치 대통령을 상대로 2030 부산엑스
아나로그디바이스(이하 ADI) 빈센트 로취 ADI CEO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WEF) 산하 기후 리더 연합(Alliance of CEO Climate Leaders)의 회원이 됐다. 기후 리더 연합은 120개 이상의 대형 다국적 기업 CEO와 고위 경영진들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로, 회원들은 기후 변화에 대한 대처 속도를 높이는 것을 회사의 가치사슬로 여긴다. 세계경제포럼(WEF)의 이니셔티브로서 2014년에 출범한 기후 리더 연합과 그 회원사들은 2030년까지 매년 1기가톤 이상씩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2050년까지는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자신들의 공동 목표에 정책 입안자들을 참여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빈센트 로취 CEO는 “아나로그디바이스의 핵심 목적은 고객과 협력해 우리의 일상과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기술 혁신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전동화에서부터 에너지 관리, 산업 효율성에 이르기까지, ADI는 사업과 운영 전반에 걸쳐 기후 변화 대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후 리더 연합 가입은 넷제로(Net Zero) 전환을 가능하게 하고 가속화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발전시키려는
19일 인재육성의 요람 LS미래원 찾아 신입사원 157명에게 마음가짐 당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신년을 맞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CES 2023 참관을 다녀온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그룹 인재육성의 요람인 LS미래원이다. 구 회장은 19일 안성시 LS미래원에서 개최된 ‘2023년 LS그룹 공채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신입사원 157명에게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LS의 인재상’인 ‘LS Futurist(미래 선도자)’를 강조하며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음가짐을 당부했다. 구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배지를 직접 달아주면서 “여러분들은 이제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LS Futurist로서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자세로 뚜렷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수처작주는 ‘어느 곳에서든지 주인이 되라’는 뜻의 사자성어다. 이와 함께 “뚜렷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진한다면 회사와 개인 모두에게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열심히 일하고 쉴 때는 멋지게 놀 수 있도록 워라밸(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 높은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매년 하반기 그룹 공채와 수시
포항가속기연구소는 17일 포항가속기연구소 과학관 1층 대강당에서 제11대 강흥식 신임 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무환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등 연구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강흥식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5년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로서, 미래를 준비하는 도전과 진화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포항방사광가속기의 안정적 운영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성공적 구축지원 ▲가속기 분야 인력양성 등 연구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강 소장은 연구소와 국내대학 간의 소통과 협력 증대를 통해 아이디어를 분출하고 협력으로 실현하는 연구 환경의 조성과 우수인력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프리카 속담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If you want to go fast, go alone; if you want to go far, go together)'를 인용하며 협력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늘 새롭게 변화하고 도전을 극복하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가속기연구소는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제15대 원장에 김남균(金南均) 신임 원장이 선출됐다. KERI는 16일 연구원 대강당에서 김남균 신임 원장의 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임시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김남균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비전으로 ‘전기화(Electrification)로 미래를 여는 한국전기연구원’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찾아오는, 국민과 함께하는 연구원’을 경영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실행 계획으로는 ▲국가와 국민 생활에 획기적으로 기여하는 초대형 성과 창출 도전 ▲AI 및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디지털 융합 전기기술 개발 ▲이차전지, E-모빌리티,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 초격차 경쟁력 확보 ▲전기 의료기기 및 차세대 국방기술 개발과 국내 전력기기 업체 수출 지원 등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등을 제시했다. 또한, 김 원장은 연구원 창원본원과 3개의 지역조직(안산, 의왕, 광주)의 특화 역할을 설정하고, 중소·중견기업 지원 강화, 창업기업 및 미래 산업인력 육성 등을 통해 KERI를 지역 산업 발전의 혁신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내부적으로는 연구자 AI 교육 등을
중소기업중앙회는 김기문 회장이 충북도민회중앙회 주최로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충북인 신년교례회에서 '자랑스러운 충북인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 증평 출신인 김 회장은 중기중앙회장으로 재임하며 729만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장으로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점 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회장은 충청북도 명예도지사로도 위촉돼 2년간 중소기업을 위한 지역경제 환경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모빌리티본부 신설...친환경 전기차 등 모빌리티 기반 구축 조기 사업화 박차 FITI시험연구원이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실현 등 글로벌 이슈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차·지속가능인증 분야에 초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FITI시험연구원은 지난해 내부 직원들을 중심으로 섬유, 소비재, 산업, 모빌리티, 환경, 바이오,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자체 조직진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시대 흐름에 앞서가는 최고의 고객감동 시험인증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기업의 기술력 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근접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해 왔다. 이번 조직개편은 섬유 및 소비재, 환경 분야 등 현재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한층 더 차별화하고 고도화하는 한편, 탄소중립 달성 및 ESG 경영공시 확대와 같은 ESG 관련 정책과 무역기술장벽(TBT)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부응해 미래 산업 육성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시험인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먼저, 친환경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기반을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모빌리티본부’를 신설하고, ‘전장부품팀’과 ‘의장소재팀’을 새롭게 뒀다. 국내외 기업들의 ESG와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하기 위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한 「2023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이하 신년인사회)는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 분야의 기업 및 학계 관계자와 연구자들이 과학기술 및 디지털 분야의 혁신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다. 기존에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을 분류해 각각 개최한 행사를 2014년부터 통합해 진행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이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 나노종합기술원 방문',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참석, '토론토대학교 인공지능 석학 대화', '제8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계기 디지털 전략 발표', '과학기술계 원로 초청 간담회', '미래 과학자와 대화' 등이 윤 대통령이 지속한 활동이다. 이번 신년회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2016년 이후 7년 만에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국민의례, 인사말, 대통령 격려사, 신년 다짐, 레이저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신년 다짐 행사는 울릉도·백령도·제주도·서울 등과 미국 및 싱가포르 지역의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들이 영상으로 참여해, 대한민국의 과학 기술과 디지털 기술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의 신임 사업단장으로 김한곤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장을 선정했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은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가 2030년대 세계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부터 6년 간 총 3,992억 원이 투입되어 핵심기술 개발 및 검증, 표준설계를 수행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와 산통부는 사업단장 선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간 공모기간을 두고 지원자에 대한 평가 및 자격 검증을 실시했다. 1단계(서면평가)·2단계(발표평가)가 평가의 기준이다. 해당 과정을 통해 사업단 설립준비위원회의 심의·의결과 양 부처의 승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신임 사업단장을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통부)와 공동으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신임 사업단장 선정은 해당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단 설립 추진 중에 결정했다. 김한곤 신임 단장은 97년부터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에서 '에이피알(APR)1400'의 안전계통 개발 등에 참
커뮤니케이션팀장에 양원준…포항제철소 수해복구 명장 3명 승진 신성장 분야 스타급 연구원 4명도 상무로 승진 포스코그룹은 6일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의 미래기술연구원장에 김지용 부사장을 임명하는 것을 포함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은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로 발생한 포항제철소 침수의 피해 복구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그간 정기 임원 인사를 미뤄왔지만, 복구 작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이날 인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 현장, 리더십을 중시하는 임원 인사 방침 기조를 강화하고 제철소 수해 복구와 조업 정상화에 크게 이바지한 현장 출신 명장들을 우대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과 커뮤니케이션팀장에는 포스코 부사장인 김지용 안전환경본부장과 양원준 경영지원본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포스코에너지를 공식 합병해 올해 통합 법인으로 새로 출범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부문장직을 신설해 트레이딩 부문장에 이계인 철강1본부장, 에너지 부문장에 이전혁 에너지기획본부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포항제철소 수해 복구에 헌신한 현장 출신 명장들도 이번 인사에서 승진하거나 임원으로 발탁됐다. 포스코 1호 명장인 손병락 상무보(전기모터 정비 담당)
승진(실장급):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안전연구실장 문형수, 직업건강연구실장 이상길 ▲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장 김종길 ▲ 부산광역본부 광역사고조사센터장 정선식 ▲ 대구광역본부 경영교육센터장 김호주 ▲ 대구광역본부 광역사고조사센터장 송국일 ▲ 충북북부지사 지사장 심미경 전보(실장급): ▲ 기획조정실 실장 오규헌 ▲ 경영지원실 실장 심연섭 ▲ ESG경영성과실 실장 김형석 ▲ 국제협력단 단장 이재왕 ▲ 산업안전실 실장 김인성 ▲ 중소기업지원실 실장 진찬호 ▲ 전문기술실 실장 이준연 ▲ 교육혁신실 실장 장경부 ▲ 안전문화홍보실 실장 우용하 ▲ 디지털전략실 실장 이규득 ▲ 안전보건평가실 실장 양승혁 ▲ 감사실 실장 송석진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장 조동제, 직업환경연구실장 박승현 ▲ 산업안전보건인증원 원장 신용우 ▲ 스마트안전보건기술원 원장 김규완 ▲ 강원지역본부 본부장 남해승 ▲ 서울동부지사 지사장 원방희 ▲ 강원동부지사 지사장 강철호 ▲ 경남동부지사 지사장 윤기한 ▲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유명순 ▲ 전남지역본부 본부장 문철필 ▲ 제주지역본부 본부장 심우섭 ▲ 전북서부지사 지사장 서찬석 ▲ 경북지역본부 본부장 김태완 ▲ 인천광역본부 본부장 설문수
본부장급 보임: 경영기획본부장 신대규 ▲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 최광희 ▲ 디지털산업본부장 권현오 ▲ 디지털안전본부장 오진영 단장급 보임: ▲ 혁신전략단장 신한철 ▲ 미래정책연구실장 김정희 ▲ 침해대응단장 심재홍 ▲ 침해사고분석단장 박용규 ▲ 개인정보정책단장 나은아 ▲ 개인정보조사단장 차윤호 ▲ 디지털안전단장 이익섭 ▲ 보안인증단장 임채태 ▲ 보안인재단장 박정환 팀장급 보임: ▲ 전략기획팀장 김종표 ▲ ESG추진팀(TF)장 임동균 ▲ 총무회계팀장 장철호 ▲ 정책개발팀장 김성훈 ▲ 정책대응팀장 최영준 ▲ 정책홍보팀장 조화 ▲ 침해대응정책팀장 이동연 ▲ 상황관제팀장 김정욱 ▲ AI위협데이터대응팀장 이규생 ▲ 취약점분석팀장 이창용 ▲ 디지털정부보호팀장 김홍석 ▲ 개인정보정책팀장 안인회 ▲ 개인정보자율보호팀장 박지애 ▲ 공공조사팀장 문홍식 ▲ 기업조사팀장 박대식 ▲ 플랫폼조사팀장 이준 ▲ 데이터신기술팀장 김지근 ▲ 가명정보확산팀장 김정주 ▲ 마이데이터팀장 윤석웅 ▲ 스팸조사팀장 김상민 ▲ 보이스피싱대응팀장 박해룡 ▲ 보안산업정책팀장 김진만 ▲ 융합보안지원팀장 유한솔 ▲ 인프라보안기술팀장 임준형 ▲ 인터넷주소정책팀장 이정민 ▲ 인터넷주소기술팀장 정갑진 ▲ 디지털안전정책팀
국장급 전보: ▲ 중소기업정책관 박종찬 ▲ 벤처정책관 이은청 ▲ 소상공인정책관 조경원 ▲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장 이현조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원영준 ▲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조종래 과장급 전보: ▲ 기업환경정책과장 신재경 ▲ 국제통상협력과장 오지영 ▲ 기술보호과장 정재훈 ▲ 특구지원과장 노진상 ▲ 소상공인성장촉진과장 이상천 ▲ 전통시장과장 안원호 ▲ 소비촉진기획총괄반장 김윤우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정책과장 성녹영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정책과장 강호정 ▲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정책과장 서정언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영섭 ▲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종욱 ▲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선욱 ▲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안태용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과장급 전보: ▲ 중남미대양주통상과장 류동희 ▲ 신통상전략과장 윤선영 ▲ 기후에너지통상과장 윤진영 ▲ 자유무역협정이행과장 고현 ▲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박정미 ▲ 국가기술표준원 지원총괄과장 전용옥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소장: ▲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장 정영욱 ▲ 핵주기환경연구소장 백종혁 ▲ 혁신원자력시스템연구소장 이태호 ▲ 첨단방사선연구소장 정병엽 단장: ▲ 사용후핵연료저장처분연구단장 조동건 부장: ▲ 기획부장 조창연 헬로티 김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