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마이크론과 협력해 AI 엣지 애플리케이션에서 메모리의 중요성과 엣지 AI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주요 설계 고려사항 등을 탐구한 새로운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종 제품에 엣지 AI를 구현할 때 직면하게 되는 예상치 못한 과제 에 대해 5인의 전문가가 제시하는 해결 방법’이라는 제목의 전자책에서 AI 업계 전문가들은 데이터 시스템에서 클라우드 연결과 관련한 지연 시간 및 보안 문제를 최소화하고,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엣지에서의 데이터 처리 방법을 살펴본다.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은 매우 많은 용량의 메모리를 필요로 하고 AI 추론과 관련한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고성능의 저지연 메모리 솔루션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메모리 기술은 고대역폭 및 저전력 메모리와 같은 솔루션을 통해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단순한 범용 메모리 영역을 넘어 AI 지원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을 차별화하는 AI 에코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 전자책은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에서 메모리의 중요성과 엣지 AI 구현을 위한 설계 고려사항, 그리고 마우저와 마이크론이 선도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업계 최고 성능 및 최대 용량의 메모리 솔루션에 대해 살펴본다.
최신 AI 추론 아키텍처 요건에 부합하도록 설계된 마이크론의 LPDDR5 DRAM 메모리는 LPDDR4 대비 데이터 액세스 속도가 50% 향상됐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1-베타 LPDDR5X는 최대 9.6Gbps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향상된 성능을 통해 엣지 환경에서 효율성과 AI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크론의 LPDDR4 DRAM 메모리는 배터리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전력소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 초경량 휴대용 기기와 배터리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DDR4 대비 33% 빠른 피크 대역폭을 제공한다. 마이크론의 e.MMC 관리형 NAND 기술은 대용량 애플리케이션 간 상호 운용성과 듀얼 전압 지원 및 높은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소비가전, 네트워크,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적합하다.
또한 마이크론의 직렬 NOR 플래시는 산업 표준 패키지를 기반으로 핀아웃, 명령 세트 및 칩셋 호환성을 제공하여 설계를 용이하게 한다. 소비가전 제품과 산업, 유선 통신 및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