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일반뉴스

배너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FOMC 경계감 지속

URL복사
[#강추 웨비나]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활용 웨비나 시리즈: Autodesk 올인원 제조솔루션 Fusion 활용하기 - 2편: Fusion 디자인패키지- Generative Design & Simulation 활용하기 (8/27)


22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30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9원 하락한 1307.30원이다. 환율은 7.2원 내린 1304.0원에 개장한 뒤 130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장에는 21∼22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대한 경계심리가 조성돼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강도는 약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시장은 이달 기준금리가 0.25%포인트(p) 오를 확률을 88.6%로 보고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85.91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97.83원)에서 11.92원 내렸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