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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1 참가업체 인터뷰-인스피라즈 테크놀로지 아이반 탄 대표] “더욱 강력해진 Wizer3.0 론칭…고객 니즈 넘어 원츠 해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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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임근난 기자 |

 

“더욱 강력해진 Wizer3.0 론칭으로 고객 니즈를 넘어 원츠를 해결하겠다.” 2004년에 설립된 인스피라즈 테크놀로지(VizCam)는 기술 지향적인 회사로서 애플리케이션 필요시 맞춤형 프로그래밍을 없애겠다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Wizer & WebSpect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했다. 지금은 산업 전반에서 좋은 반응을 받고 있는 Wizer2.0에서 한층 발전한 Wizer3.0을 론칭하며 더욱 다양하고 효율적인 비전 플랫폼을 구성하게 됐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머신비전 플랫폼인 비즈캠(VizCam) 또한 사용하기 쉽고 심플함을 장점으로 내세워 스마트공장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스피라즈 테크놀로지 아이반 탄 대표는 “직원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역량을 개발하여 고객의 니즈를 넘어 원츠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Q. 주력사업은.

A. 비즈캠(VizCam)은 싱가포르 인스피라즈(Inspiraz Technology)의 머신비전 플랫폼으로서 스마트공장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는 비전 기술 분야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비전 시스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각화된 하이테크 기업으로서 비즈캠은 시스템/솔루션의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 OEM 파트너, 장비 빌더 및 시스템 통합업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플랜트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고객 및 업계 파트너의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 기술을 심층 조명하고 있다.

 

Q. 비즈니스 성과는 어땠으며, 하반기 기대는.

A.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러한 시대적 상황이 기존의 협력사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싱가포르 본사와 해외지사로의 이동이 어려워지면서 직접적인 미팅의 기회는 줄었지만, 비대면 화상회의의 빈도수를 높여 보다 견고하고 효율적인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다. 현재, 산업 전반에서 좋은 반응을 받고 있는 Wizer2.0에서 한층 발전한 Wizer3.0을 론칭하여 더욱 다양하고 효율적인 비전 플랫폼을 구성하게 되었다. 하반기에는 더욱 강력해진 비전 소프트웨어 Wizer3.0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Q. 올해 영업 계획이 궁금하다.

A. 시대 상황적으로 오프라인 전시 및 미팅의 기회가 많이 줄어들어 온라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자체 블로그를 통하여 회사 소식 및 뉴스를 게시하고, 연령대별로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는 부문에 관한 자료를 게시하여 협력체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 가까이 갈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학술대회와 뉴스레터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직접 대면하기 어려운 업체들은 온라인과 웨비나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커스터마이징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분야인 만큼 고객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Q. ‘스마트 팩토리+오토메이션 월드 2021’(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1)에서는 어떤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나.

A. 비즈캠(VizCam)은 머신비전 전문 플랫폼으로 비전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스마트 카메라 세 가지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의 경우 할콘 라이브러리(Halcon Library) 기반의 강력한 소프트웨어 위저(Wizer)가 위저 프로(Wizer Pro)로 리뉴얼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전통 머신비전에서 검사하기 어려웠던 스크래치(Scretch) 및 닷(Dot) 검사에 용이한 자가학습의 AI 하이브리드 위저 인트윗(Wizer Intuit)을 만나보실 수 있다. 위저 인트윗은 소량의 양품 시료를 통해 제품의 특성을 인식하여 불량품을 검열할 수 있다.

 

 

그 외, 특수한 조명이 아닌 전통 4ch 조명만으로 메탈 및 플라스틱 제품의 사출, 돌출 부분을 명확히 검사할 수 있는 멀티스펙트럴(Multispectral)과 비즈캠의 임베디드 컨트롤러 CX-8700G 시리즈, CX-7700G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좁은 작업 공간에서 사용이 용이한 고성능 스마트 카메라 SX - AVZ 시리즈와 SX-AZNano 시리즈, SX-WHX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Q. 전시 기간 부스 운영 계획은.

A.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로봇과의 쉽고 편리한 연동 시연과 각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 20m/s(1초 50개 검사)의 고속 검사 시연 두 가지를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차갑고 딱딱한 IT 전시에 ‘머신비전의 비전이란?’의 주제로 미술 공모를 열어 미술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를 다녀가는 방문객이 미술작품을 통해 삶의 여유를 가지길 희망한다.

 

Q. 앞으로 계획과 포부에 대한 한 말씀.

A.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비대면으로 업무 협업이 이루어지는 비율이 높은 만큼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면보다는 유선상 소통으로, 유선보다는 화상회의가, 화상회의보다는 직접 면대 면 마주하여 대화하는 것이 소통의 측면에선 가장 효과적이다. 하지만, 비대면으로 업무 협업이 이루어지면 ‘소통’에서 큰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비즈캠(VizCam)은 고객과 공급사의 원활한 소통, 싱가포르 본사와 지사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직원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관계에서 ‘커스터마이징’ 비율이 높은 분야인 만큼 소통 능력 배양은 필수불가결한 사항이라 생각하고 역량을 개발하여 고객의 니즈를 넘어 원츠를 해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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