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일반뉴스

배너

[2017 한국기계전 참가 업체 주력 제품 미리 보기] 윈앤윈, 베어링풀러

URL복사

윈앤윈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대부분의 베어링은 36%가 피로마모(표층이 피로 파손으로 인해 마모되는 현상)에 의해 파손 및 마모된다. 이외에도 잘못된 윤활 (16%)과 연마성 오염물질로 인한 손상(14%), 부정확한 베어링 설치(16%)로 인해 베어링 수명을 단축시켜 단기성 소모품으로 전락하 고 있다. 윈앤윈은 NEO Oil company, Simatec사와 함께 베어링 파손 원인과 윤활 대책에 대해 끊임 없이 연구해왔다. 시마툴 베어링 풀러는 하우징 내부에 장착된 베어 링 탈착이 용이한 풀러이고, NEO 특수윤활 유는 베어링 윤활 개선에 탁월한 제품으로 기계 안정성이 높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향상 및 기계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국제적 수준의 자본재 전시회 격상으로 기계산업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대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7 한국기계전(KOMAF 2017) 행사 기간 서울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과 R-fair 전시회도 개최한다.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