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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기계전 참가 업체 주력 제품 미리보기] 경동, 톱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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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톱기계를 선보인다.

경동은 1973년 창업한 이래 40년 이상 국내외 산업 플랜트와 석유화학 플랜트 분야에 톱기계 및 파이프 끝단 가공기계를 납품해 왔다. 경동의 원형 톱기계(Circular Sawing Machine)는 절단 시 과부하를 막기 위해 각 끝단 속도 제어, 잔재 최소화 등 고속정밀 절단을 통해 생산성 효과를 낼 수 있으며 3 서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파이프 끝단 가공기계(사진)의 경우, 경동에서 자체 개발한 KD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형상을 쉽게 가공할 수 있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향상 및 기계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국제적 수준의 자본재 전시회 격상으로 기계산업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대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7 한국기계전(KOMAF 2017) 행사 기간 서울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에 R-fair 전시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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