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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지원 자동인식] 새로운 의료지원 자동인식기술

  • 등록 2014.02.26 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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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의료지원 자동인식기술

 

최근 자동인식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보이고 있으며, 더욱 편리하면서도 사용한다는 의식 없이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교토 제2적십자병원은 지금까지 물류시스템 도입과 함께 의료재료와 관련하여 GS-1 데이터바를 이용한 검품, 납품관리를 해왔다. 또한 수술실에서는 의료재료에 부착된 GS-1 코드를 판독함으로써 수술실 내에서 사용하는 의료재료의 소비 데이터를 취득하고 있다. 그리고 소화기 내시경 영역에서는 모든 내시경에 RFID 태그를 첨부하여 세정소독과 관련된 이력관리에 응용하고 있다.

교토 제2적십자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약제 중에서 가장 랭크가 낮았던 것은 같은 계열색의 배경에 같은 계열색의 바코드를 인자한 것이다. 그리고 신경 써서 배경을 넣으려는 메이커 측의 노력이 계획했던 것과 완전히 어긋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원래 이러한 검증은 메이커 측에서 완료시켜야 하며 앞으로도 개선을 주시해야 한다.

자동인식을 통해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제시가 없는 한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쌍방 모두 자금과 시간을 들여 도입하지 않으면 양자가 손을 잡고 의미 있는 발전을 할 수 없다. 이에 대해서는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

本 記事日本工業出版(일본공업출판)發行하는 自動認識와의 著作權 協約依據하여 提供받은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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