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로젝트가 확대될수록 데이터 복제와 이동, GPU 대기시간, 복잡한 파이프라인 운영, 클라우드 비용 증가가 새로운 부담으로 등장하고 있다. AI 프로젝트의 60%가 데이터 미비로 중단되고 데이터팀 시간의 75%가 데이터 이동·동기화에 낭비되는 현실 속에서 데이터를 이동하지 않고 기존 위치에서 가속 처리하는 AI 데이터 인프라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9월 15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데이터를 옮기지 않고 AI를 가속하라: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구현하는 AI-Ready Data 인프라'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데이터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Data'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한국넷앱 서상원 이사와 함께 AI 인프라의 성능과 비용,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이터 인프라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의 승부처가 데이터가 움직이는 속도임을 짚는다. 온프레미스와 멀티클라우드에 흩어진 데이터를 이동 없이 변경분만 항상 최신 상태로 동기화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인프라의 필요성을 살펴본다. 두 번째로 흩어진 데이터를 AI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데이터 검색·거버넌스·보안·벡터화를 하나로 통합해 13개 이상의 도구를 단일 서비스로 대체하는 방식과 대규모 마이그레이션 없이 Microsoft Copilot·Amazon Q·Google 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에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하는 방안을 다룬다. 세 번째로 AI 인프라 투자 효율 극대화 전략을 제시한다. 데이터를 옮기지 않고 가속 처리해 최대 10배 빠른 성능과 처리 비용 80% 절감을 실현하는 방법, 복잡한 AI 데이터 인프라를 완전 관리형으로 운영해 운영 부담 90%를 절감하는 접근법, 벤더 종속 없이 자유롭게 확장하는 구조를 소개한다.
이번 웨비나는 기업 AI·생성형 AI 프로젝트 책임자, 데이터·분석 플랫폼 책임자, 클라우드·인프라·스토리지 담당자, CIO·CDO·IT 전략 및 투자 의사결정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게스트로는 한국넷앱 서상원 이사가 참여한다. 서 이사는 한국오라클과 Dell EMC를 거쳐 현재 한국넷앱 Solution Specialist로 재직 중이다.
토크형 웨비나 참가는 무료이며 토크아이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