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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올해 첫 플래그십 데뷔작으로 ‘디봇 X11 프로 옴니’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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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부스트, 오즈모 롤러 2.0 등 핵심 기술 탑재...대형 공간 청소 효율 극대화 노려

75℃ 온수 세척, 열풍 건조 등 기능 담은 ‘자동 옴니 스테이션’ 탑재로 청소 자동화 구현

 

에코백스로보틱스(이하 에코백스)가 올해의 포문을 여는 플래그십 신제품 ‘디봇 X11 프로 옴니(DEEBOT X11 PRO OMNI)’를 전격 출시했다.

 

에코백스는 홈쇼핑 플랫폼을 통해 신제품의 성능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봇 X11 프로 옴니는 대형 주거 공간에서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가운데 새롭게 적용된 고속 충전 기술 ‘파워부스트(PowerBoost)’는 물걸레가 세척되는 약 3분 동안 배터리 전력을 약 6%까지 충전한다. 이를 통해 최대 약 300평(1,000㎡) 규모의 공간을 지속 청소하는 동력을 확보한다. 이 과정에서 로봇은 에코백스 자체 알고리즘이 분석한 최적의 경로를 따라 이동한다.

 

사측은 바닥 세정 능력 또한 해당 제품의 강점이라고 내세웠다. 기체에 적용된 ‘오즈모 롤러 2.0(OZMO Roller 2.0)’ 기술은 기존 원판형 물걸레 대비 강한 압력으로 바닥에 밀착해 찌든 때를 제거한다. 이때 분당 200회의 고속 회전으로 고도화된 세정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적응형 물걸레 기능 ‘트루엣지 3.0(TruEdge 3.0)’도 기술 포인트다. 벽면·모서리를 감지해 롤러가 유연하게 움직이며 청소한다. 또한 카펫 등 바닥 재질에 따라 브러시 높낮이를 조절하는 ‘트리플 리프팅(Triple Lifting)’ 시스템이 결합돼 빈틈없는 청소를 지원한다.

 

청소 거점 기치 ‘자동 옴니 스테이션(Auto Omni Station)’은 사용자의 사후 관리 부담을 저감하는 데 기여한다. 청소를 마친 물걸레를 75℃의 고온수로 세척한 뒤 63℃의 열풍으로 건조한다. 이로써 냄새 발생, 세균 번식 등 기존 로봇 청소기의 고질적인 문제를 차단한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디봇 X11 프로 옴니는 충전·세정·주행 등 로봇 청소기가 갖춰야 할 핵심 기능을 사용자 중심으로 재정의한 제품”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진정한 청소 자동화를 구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코백스는 디봇 X11 프로 옴니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는 7일까지 관심 고객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기프트 카드 50만 원권, 파리바게트 타르트 교환권, 모바일 상품권 등 혜택을 제공한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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