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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코리아-한국수입협회, 수입 기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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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류 기업 DHL 코리아(대표 한지헌)가 한국수입협회(회장 윤영미)와 손잡고 국내 수입 기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수입협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수입 산업의 진흥과 무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원부자재 확보와 무역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유일의 수입 전문 경제기관인 한국수입협회는 회원사 권익 보호와 교역 확대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국내 기업들의 수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DHL 코리아는 세계 220여 개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48년간 축적된 국제특송 경험을 기반으로 회원사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DHL 코리아는 한국수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출품 최대 60%, 수입품 최소 60%까지의 국제특송 서비스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수출입 프로세스, 운송장 작성 방법, 국가별 통관 요건 등 실무적인 부분까지 지원하는 1:1 맞춤 해외 물류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중소기업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DHL 인천 게이트웨이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해 회원사들의 글로벌 물류 흐름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수입협회는 회원사들에게 이번 제휴 혜택을 적극 안내하고 공동 홍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통해 협력 시너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DHL 코리아의 물류 인프라와 협회의 회원 네트워크가 결합되면 중소·중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은 물론 수입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DHL 코리아 한지헌 대표와 한국수입협회 윤영미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지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수입 기업들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가 수입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DHL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수입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윤영미 회장 역시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DHL 코리아는 국내 최초 국제특송 서비스를 시작한 1977년 이후 48년간 물류 업계를 선도해 왔다. 시간 지정 배송 서비스 ‘DHL EXPORT EXPRESS 9:00’, 의약품과 의료용품 전용 ‘메디컬 익스프레스’ 등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물류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DHL 그룹은 2050년까지 물류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0)’로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속가능한 무역 흐름을 위한 친환경 물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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