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단지인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이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새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대한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시공은 SM스틸 SM경남기업 공동으로 담당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41층까지 2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 73㎡, 76㎡ 총 252세대 중 196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8㎡, 80㎡로 76실 규모다.
청약은 지난 3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6일 2순위 접수를 받았으며, 당첨자 발표까지 마쳤다. 정당계약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 단지의 고층에서는 인천항 등을 일부 세대에서 조망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고, 인천역을 통한 1호선 환승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인천시가 현재 추진 중인 수인분당선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정차역이나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에 차량 이동도 용이하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인천항을 중심으로 ‘인천 내항 항만 재개발사업’과 ‘인천항 골든하버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인접한 학군이 형성돼 있고, 홈플러스, 인하대부속병원, 여러 근린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고 전했다.
그는 "모든 세대를 중소형 위주로 구성하고 남향 위주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도 고려했다"며 "인천 연수구 일원의 견본주택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